# 맥으로 바꾼 순간, 손이 먼저 적응하도록 — MacKeys | 데이브스톤 작업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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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 페이지: https://davestone.kr/work/mackey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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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맥으로 바꾼 순간, 손이 먼저 적응하도록

윈도우에 익숙한 사용자가 Command와 Option 키 앞에서 멈추는 문제를 발견하고, 사용자별 과정과 실제 키 입력 훈련을 갖춘 맥 키보드 적응 서비스를 기획하고 출시했습니다.

- 클라이언트: MacKeys
- 업종: 교육·생산성 웹 서비스
- 상태: 자체 서비스 기획·개발
- 데이브스톤의 역할: 주변의 맥 전환자가 Command 키 앞에서 멈추는 모습을 서비스 문제로 정의했습니다. 사용자 유형, 3개 과정, 단계별 통과 기준을 먼저 문서로 설계하고 AI와 함께 실제 키 입력을 인식하는 웹 서비스로 구현했습니다.

## 해결해야 했던 질문

윈도우 사용자의 오래된 손 습관을, 설명이 아니라 직접 누르는 연습으로 어떻게 바꿀까?

## 문제

- 윈도우에서 맥으로 전환한 사람은 타이핑에는 익숙해도 Command, Option, Control과 한영 전환처럼 맥 고유 키에서 자주 멈췄습니다.
- 기존 타자 연습은 윈도우 키보드를 기준으로 해 맥 키 배열과 단축키를 단계적으로 익히기 어려웠습니다.
- 타이핑 초보자와 윈도우 전환자는 출발점이 달라 같은 기초 과정을 일괄적으로 보여주면 불필요한 이탈이 생깁니다.

## 알아낸 것

- 타이핑 초보자는 손가락 위치부터, 윈도우 전환자는 맥 전용 키부터 시작해야 같은 서비스 안에서도 필요한 연습만 할 수 있었습니다.
- 가상 키보드를 실제 키 비율과 손가락별 영역에 맞춰 구현하고, 글자가 아닌 물리 키 위치를 인식해 한글 조합 입력의 오류를 줄였습니다.
- 기초 자리연습, macOS 키보드 적응, 실전 타이핑의 3개 과정으로 나누고 정확도와 CPM을 바로 보여줘 연습 결과를 확인하게 했습니다.
- 회원가입 없이 시작하고 진도를 브라우저에 저장해, 맥 적응이 필요한 순간 바로 연습할 수 있게 했습니다.

## 진행한 일

1. **사용자와 커리큘럼을 먼저 문서로 설계** — 타이핑 초보자와 윈도우 전환자를 구분하고, 기초 자리부터 맥 전용 키와 실전 문장까지 이어지는 과정과 통과 기준을 먼저 정리했습니다.
2. **실제 키 입력을 받는 연습 경험 구현** — 화면 속 키보드와 사용자의 물리 키 입력을 연결하고 CPM, 정확도, 시간과 오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구현했습니다.
3. **서비스와 검색 콘텐츠를 함께 출시** — 한국어·영어 화면을 제공하고 맥 전환, 한영 입력, 단축키와 타이핑 가이드를 연습 서비스로 연결해 검색에서 발견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.

## 만든 것

- 서비스 기획 문서
- 사용자별 온보딩
- 3개 과정의 키보드 커리큘럼
- 실시간 입력·정확도·CPM 측정
- 한국어·영어 지원
- 맥 활용 가이드 콘텐츠

출처: https://mackeys.site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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