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로그인 화면 앞에 놓은, 설명할 자리 — 오솔라 | 데이브스톤 작업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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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 페이지: https://davestone.kr/work/osola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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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로그인 화면 앞에 놓은, 설명할 자리

광고로 들어온 사람이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로그인 화면을 만나던 구조를 바꿔, 태양광 발전 업무가 얼마나 줄어드는지부터 보여주는 랜딩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.

- 클라이언트: 오솔라
- 업종: 태양광·B2B SaaS
- 상태: 랜딩페이지 디자인·개발
- 데이브스톤의 역할: 오솔라가 해주는 많은 일을 발전 사업자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는 말로 줄였습니다. 첫 화면의 문제 제기부터 기능별 화면, 무료 시작 방법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했습니다. 모니터링·청구·REC·세무·통합 관리를 따로 나열하지 않고, 반복 업무를 줄이는 하나의 경험으로 보여주었습니다.

## 해결해야 했던 질문

기능이 많은 서비스를 어떻게 발전 사업자가 바로 이해하고 행동할 한 문장으로 줄일 수 있을까?

## 문제

- 홈페이지 첫 화면이 로그인 화면이어서, 서비스를 모르는 신규 방문자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한 채 이탈했습니다.
- 모니터링과 전력 거래, 청구와 세무까지 범위가 넓어 한 번에 이해시키기 어려웠습니다.
- 전문 용어와 기능을 나열하는 것만으로는 고객이 지금 왜 필요한지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.

## 알아낸 것

- 고객은 기능의 개수보다 반복 업무가 얼마나 줄어드는지를 먼저 이해해야 했습니다.
- 이미 서비스를 아는 사람과 처음 접하는 사람은 필요한 화면이 다릅니다. 로그인은 아는 사람의 문이고, 랜딩은 모르는 사람의 문입니다.
- 태양광 업무는 직접 해 보지 않으면 감이 오지 않습니다. 글보다 실제 화면이 움직이는 모습이 빨랐습니다.
- 기능 카드는 서비스의 전체 범위를 빠르게 보여주고, 이어지는 실제 화면은 그 약속이 어떤 업무에서 작동하는지 증명하는 역할로 나눴습니다.

## 진행한 일

1. **고객이 매일 하는 일부터 살펴보기** — 발전 사업자가 반복해서 처리하는 모니터링, 거래, 청구와 세무를 실제 일의 순서로 다시 묶었습니다.
2. **기능을 고객의 변화로 바꾸기** — “태양광 발전 업무, 아직도 직접 처리하시나요?”로 열고 모니터링과 청구, 세무를 한 번에 알아서 처리한다는 약속을 첫 화면에 놓았습니다.
3. **서비스의 전체 범위를 먼저 보여주기** — 대시보드, 모니터링, 청구 자동화, REC 발급·거래, 세무, 발전소 통합 관리로 기능을 정리해 방문자가 오솔라가 맡는 업무의 범위를 빠르게 판단하게 했습니다.
4. **기능마다 실제 화면으로 답하기** — 모니터링 현황과 청구 자동화처럼 가장 자주 묻는 일을 실제 화면으로 보여줘, 서비스가 무엇을 대신하는지 글만 읽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했습니다.
5. **시작 방법까지 연결하기** — 가입과 공인인증서 등록, 관리 업무 위탁 계약으로 이어지는 시작 경로를 마지막에 정리해 관심이 실제 사용 검토로 이어지게 했습니다.

## 만든 것

- 서비스 핵심 메시지
- 랜딩페이지 구성 설계
- 서비스 기능 구조와 소개 카드
- 기능별 화면 콘텐츠
- 가입·도입 경로 설계
- 랜딩페이지 디자인·개발
- 기능 데모 영상

출처: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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