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“원장님께 DM을 보낸 이유”로 시작하는 가맹 브로셔 — 플에이스 (PL:ace) | 데이브스톤 작업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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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“원장님께 DM을 보낸 이유”로 시작하는 가맹 브로셔

먼저 연락을 받은 원장이 느낄 의아함을 첫 문장에서 그대로 인정하고, 지금 겪고 있을 네 가지 답답함을 이름 붙이는 데서 시작하는 브로셔를 만들었습니다.

- 클라이언트: 플에이스 (PL:ace)
- 업종: 영어교육·프랜차이즈
- 상태: 브로셔 제작
- 데이브스톤의 역할: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첫 문장을 정했습니다. 왜 하필 나에게 연락했는지 답한 다음에야 브랜드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순서를 짰습니다.

## 해결해야 했던 질문

내가 요청하지 않은 제안을 받은 사람이 두 번째 장을 넘기게 하려면?

## 문제

- 요청하지 않은 제안서는 첫 번째 카피만 읽히고 버려집니다. 브랜드 소개로 시작하면 읽히지 않습니다.
- 신생 브랜드라 규모와 실적으로 설득할 수 없고, 조건만 나열하면 다른 브랜드와 구분되지 않습니다.
- 경력 원장에게 가르치는 말투를 쓰면 오히려 반감을 삽니다.

## 알아낸 것

- 먼저 연락을 받은 사람의 첫 질문은 “왜 나한테?”입니다. 그 질문에 답하지 않고서는 다음 장이 없습니다.
- 원장이 느끼는 답답함에 이름을 붙여 주는 것만으로 브랜드가 현장을 안다는 신뢰가 생깁니다.
- 한정된 자리라는 조건은 조급함을 만들기 전에 먼저 그 자리가 왜 특별한지 설명해야 설득이 됩니다.

## 진행한 일

1. **첫 장의 말 정하기** — “더 높이 날 수 있는 당신께”로 열고, 곧바로 원장에게 DM을 보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.
2. **네 가지 답답함 이름 붙이기** — 정체된 콘텐츠, 소통의 부재, 성취의 부재, 발전 없는 관리 시스템으로 나눠 각각 원장이 실제로 겪는 장면으로 서술했습니다.
3. **해답을 같은 수만큼 놓기** — 앞에서 말한 답답함에 하나씩 대응하도록 콘텐츠, 브랜드 시스템, 운영 자동화, 수익 구조를 배치했습니다.
4. **리더에게만 주는 것 정리하기** — 전용 브랜드 패키지와 컨퍼런스, 공식 홈페이지 게재처럼 리더 원장에게만 주어지는 것을 마지막에 모아 참여 이유를 분명히 했습니다.

## 만든 것

- 브로셔 구성 설계
- 전체 카피라이팅
- 4면 인쇄물 디자인
- 리더 제도 설명 지면

출처: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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