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신생 브랜드가 원장을 만나는 3개월 — 플에이스 (PL:ace) | 데이브스톤 작업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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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 페이지: https://davestone.kr/work/place-marketin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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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신생 브랜드가 원장을 만나는 3개월

예비 원장이 브랜드를 처음 만나 계약에 이르기까지의 행동을 다섯 단계로 나누고, 단계마다 어떤 채널에서 어떤 말을 할지 정해 실행 일정까지 붙였습니다.

- 클라이언트: 플에이스 (PL:ace)
- 업종: 영어교육·프랜차이즈
- 상태: 마케팅 플랜 수립 · 운영
- 데이브스톤의 역할: 광고를 먼저 켜지 않았습니다. 원장이 브랜드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 계약까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먼저 그리고, 그 순서대로 채널과 메시지를 배치했습니다.

## 해결해야 했던 질문

이름을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가, 이미 학원을 운영 중인 원장을 어떻게 만날까?

## 문제

- 브랜드가 갓 출범해 브랜드명을 검색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. 검색 광고만으로는 만날 수 있는 사람이 한정적이었습니다.
- 핵심 타깃이 이미 다른 학원을 운영 중인 원장이라, 불특정 다수 광고는 낭비였습니다.
- 온라인 정보만으로는 결정하지 않는 고관여 계약이라 오프라인 접점이 함께 필요했습니다.

## 알아낸 것

- 아직 검색되지 않는 브랜드는 검색 결과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원장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야 했습니다.
- 웨비나는 광고와 상담 사이의 빈칸을 메웁니다. 정보를 얻으러 온 사람을 상담으로 전환하는 장치가 됩니다.
- 정보만 받고 떠나는 참석자가 생기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. 깊은 정보를 설명회 단계로 미루고, 참석자를 분류해 관리하는 편이 현실적이었습니다.

## 진행한 일

1. **타깃의 행동 여정 그리기** — 다른 브랜드를 운영하던 원장이 브랜드를 우연히 접하고, 관심을 갖고, 검색해 비교하고, 상담을 신청하고, 주변에 공유하기까지를 하나의 시나리오로 썼습니다.
2. **단계마다 채널과 메시지 붙이기** — 처음 만나는 단계에는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, DM을, 비교하는 단계에는 랜딩페이지와 후기 콘텐츠를, 결정 단계에는 웨비나와 설명회를 배치했습니다.
3. **자체 채널 먼저 세우기** —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의 카테고리와 프로필을 정비하고 핵심 포스팅을 먼저 쌓은 뒤 광고를 켜, 검색해 들어온 사람이 볼 것이 있게 했습니다.
4. **예산안과 일정 정하기** — 월 예산 규모별로 채널 조합과 기대 리드 수를 비교한 안을 만들고, 담당자와 마감일이 적힌 실행표로 정리했습니다.

## 만든 것

- 타깃 행동 여정 설계
-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플랜
- 채널별 실행안과 일정
- 검색·디스플레이 광고 운영
- 공식 블로그·인스타그램 운영
- 웨비나 기획과 리스크 대응안

출처: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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