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네 명의 창업자가 함께 쓰는 하나의 언어 — 플에이스 (PL:ace) | 데이브스톤 작업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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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네 명의 창업자가 함께 쓰는 하나의 언어

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창업자 네 사람의 생각을 이틀간의 워크숍을 통해 하나의 교육 철학으로 합의하고, 그 철학을 학부모와 예비 원장에게 각각 전할 두 갈래의 언어로 옮겼습니다.

- 클라이언트: 플에이스 (PL:ace)
- 업종: 영어교육·프랜차이즈
- 상태: 메시지 프레임워크
- 데이브스톤의 역할: 네 창업자의 이야기를 각각 듣고 공통점과 차이를 눈에 보이게 정리했습니다. 합의된 철학을 학부모와 예비 원장이 각각 알아들을 두 갈래의 언어로 옮겼습니다.

## 해결해야 했던 질문

서로 다른 네 창업자의 강점을 어떻게 하나의 철학과 반복 가능한 메시지로 만들 수 있을까?

## 문제

- 20년 넘게 각자의 영역에서 성과를 낸 네 사람이 모였지만, 브랜드가 지켜야 할 공통 기준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습니다.
- 교육 콘텐츠의 특징만 나열해서는 예비 원장이 플에이스를 선택해야 할 이유가 선명하지 않았습니다.
- 홈페이지, 브로셔, 사업설명회와 상담에서 일관되게 전할 메시지의 근거가 필요했습니다.

## 알아낸 것

- 창업자의 차이는 정리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만드는 재료였습니다.
- 교육 프랜차이즈는 고객뿐 아니라 지사(지역 관리자)와 원장(가맹점주), 직원을 결속해야 합니다. 그래서 비전 설정이 먼저입니다.
- 학부모와 원장은 서로 다른 것을 삽니다. 같은 철학이라도 아이의 변화를 말할 때와 운영의 성과를 말할 때는 문장이 달라야 했습니다.
- 워크숍에서 무엇을 얻을지 먼저 합의해야 논의가 흩어지지 않습니다. 철학을 정하는 날과 메시지를 만드는 날을 나눈 이유입니다.

## 진행한 일

1. **세션 1 · 왜 존재하는가** — 네 사람이 각자 왜 이 사업을 시작하는지 먼저 발표하고 서로 질문했습니다. 이어서 학부모와 학생, 원장과 지사장이 각각 겪는 문제를 진단하고, 개인의 미션과 시장의 문제를 연결해 브랜드의 존재 목적을 정했습니다.
2. **세션 2 · 무엇을 믿는가** — 우리가 믿는 올바른 영어 교육의 모습을 문장으로 정리하고, 가맹점주와의 관계에서 지킬 가치까지 함께 정했습니다. 계약 관계를 넘어선 파트너십을 어떻게 정의할지가 여기서 나왔습니다.
3. **세션 3 · 어떻게 표현하는가** — 브랜드의 성격과 말투를 정하고 핵심 메시지 후보를 뽑았습니다. 학부모용과 원장용으로 태그라인, 브랜드 프로미스, 포지셔닝, 엘리베이터 피치를 각각 만들고 비주얼 방향까지 점검했습니다.
4. **세션 4 · 어떻게 실행하는가** — 만나고 싶은 원장을 구체적인 인물로 그리고, 그가 브랜드를 발견해 계약에 이르는 흐름을 밑그림으로 그렸습니다. 철학이 마케팅 실행으로 이어지는 지점입니다.
5. **브랜드 스토리로 묶기** — 한 원장의 학원에서 시작된 교육 모델이 어떻게 네 전문가의 브랜드가 되었는지를 하나의 이야기로 정리해, 모든 자료의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.

## 만든 것

- 창업자 브랜딩 워크숍 설계·진행
- 비전·미션·태그라인
- 브랜드 프로미스·포지셔닝 스테이트먼트
- 타깃 정의와 톤앤매너
- 브랜드 필러·헤드라인 베네핏
- 브랜드 스토리와 워크숍 리포트

출처: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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