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이름의 의미가 그대로 로고가 되기까지 — 카페 웰송 (WELLSONG) | 데이브스톤 작업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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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 페이지: https://davestone.kr/work/wellsong-bi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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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이름의 의미가 그대로 로고가 되기까지

카페 이름에 담긴 우물의 의미를 원형 모티브로 구현하고, 정원의 녹색과 우물의 푸른색이 만나는 색을 정해 매뉴얼로 남겼습니다.

- 클라이언트: 카페 웰송 (WELLSONG)
- 업종: 카페·공간
- 상태: BI 개발
- 데이브스톤의 역할: 데이브스톤이 앞서 지은 ‘웰송’이라는 이름에서 시각 정체성을 끌어냈습니다. 네이밍과 BI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지게 하고, 나중에 누가 어떤 매체에 적용해도 같은 인상이 나오도록 규정을 문서로 남겼습니다.

## 해결해야 했던 질문

이름의 뜻이 로고를 볼 때마다 다시 떠오르게 하려면?

## 문제

- 이름의 의미가 좋아도 로고에서 읽히지 않으면 매번 말로 설명해야 합니다.
- 데이브스톤이 만든 네이밍의 의미와 새 BI가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 않아야 했습니다.
- 카페는 간판과 메뉴, 인쇄물과 굿즈까지 로고를 쓸 곳이 많아, 규정 없이 쓰면 금방 흐트러집니다.
- 작게 새길 때와 크게 세울 때의 최소 크기와 여백 기준이 필요했습니다.

## 알아낸 것

- 데이브스톤이 지은 웰송의 이름에는 송촌동의 우물, 만남과 회복의 장소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. 원형은 네이밍의 의미를 가장 짧게 전달하는 형태였습니다.
- 색 하나에도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. 정원의 녹색과 우물의 푸른색이 만나는 청록색 #0094AA를 메인 색으로 정했습니다.
- 매뉴얼의 목적은 통제가 아니라, 나중에 다른 사람이 만들어도 같은 브랜드로 보이게 하는 데 있습니다.
- 공식 심볼과 별도로 만든 그래픽 모티프는 패턴과 응용 매체에 유연하게 쓰면서도 브랜드를 알아보게 하는 보조 장치가 됩니다.

## 진행한 일

1. **네이밍을 심볼로 번역하기** — 데이브스톤이 지은 이름의 유래인 우물을 원형 모티브로 옮기고, 최소 사용 크기와 심볼·로고타입의 비율을 고정했습니다.
2. **시그니처 정리하기** — 가로형과 세로형 조합을 만들고, 태그라인을 함께 쓰는 경우의 조합까지 별도로 규정했습니다.
3. **색과 배경 규정 정하기** — 전용 색상을 인쇄와 웹 기준으로 각각 명시하고, 배경색별 사용 규정과 단색 사용 규정을 정했습니다.
4. **금지 규정과 모티프 남기기** — 형태 왜곡과 임의 색상, 복잡한 배경 위 사용 등 하지 말아야 할 예시를 그림으로 남기고, 응용 매체용 그래픽 모티프를 함께 만들었습니다.
5. **실제 매체에 같은 기준 적용하기** — 완성한 BI를 웰컴카드, 층별 안내, 테이블 사인, 정원 안내와 공간 사인에 적용해 매뉴얼의 기준이 실제 환경에서도 같은 인상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.

## 만든 것

- 심볼마크
- 가로·세로 시그니처
- 태그라인 조합 규정
- 전용 색상·배경 사용 규정
- 사용 금지 규정
- 그래픽 모티프
- 12페이지 BI 브랜드 매뉴얼
- 웰컴카드·사인 등 실매체 적용

출처: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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