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공간의 분위기를 반영한 카페 Signage 디자인 — 카페 웰송 (WELLSONG) | 데이브스톤 작업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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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 페이지: https://davestone.kr/work/wellsong-sig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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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공간의 분위기를 반영한 카페 Signage 디자인

정원과 노출 콘크리트, 스테인리스가 만드는 웰송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으면서 고객이 길을 찾도록, 외부 유도부터 주차·층별·화장실·메뉴 사인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설계했습니다.

- 클라이언트: 카페 웰송 (WELLSONG)
- 업종: 카페·공간
- 상태: 사인 제작·시공
- 데이브스톤의 역할: BI의 원형 심볼과 절제된 서체를 공간의 재료와 거리마다 다르게 적용했습니다. 디자인에 그치지 않고 소재와 두께, 치수, 수량을 적은 발주 도면을 만들고 현장 시공과 보정까지 챙겼습니다.

## 해결해야 했던 질문

안내는 분명하면서도 공간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사인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?

## 문제

- 정원과 여러 층, 서로 다른 건물이 이어지는 공간이라 처음 방문한 고객은 입구와 주차장, 카페로 가는 방향을 한눈에 알기 어려웠습니다.
- 사인이 너무 튀면 정원과 노출 콘크리트가 만드는 차분한 분위기를 해치고, 너무 작으면 안내 역할을 하지 못합니다.
- 외부 유도판과 유리 시트, 실내 스카시는 보는 거리와 바탕 재료가 달라 같은 방식으로 제작할 수 없었습니다.
- 실제 시공에서는 도면과 결과물의 치수가 어긋나거나 현장에서 추가 안내가 필요한 일이 생깁니다.

## 알아낸 것

- 사인은 보는 거리에 따라 필요한 크기가 다릅니다. 차 안에서 보는 진입 사인과 손 닿는 곳의 안내는 같은 기준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.
- 정원에서는 흰색과 짙은 갈색의 독립형 사인을, 실내에서는 콘크리트와 유리에 얇은 레터링을 적용해 공간의 재료와 대비를 맞췄습니다.
- 웰송 BI의 원형 심볼과 절제된 서체를 반복하면 서로 다른 형태와 소재의 사인도 하나의 시스템으로 인식됩니다.
- 디자인 파일만으로는 제작할 수 없습니다. 소재와 두께, 치수와 수량을 적은 도면이 있어야 제작자와 같은 결과를 상상할 수 있습니다.

## 진행한 일

1. **동선을 따라 사인 지도 만들기** — 도로 진입부터 주차, 정원과 건물 입구, 엘리베이터와 화장실, 메뉴를 만나는 자리까지 고객의 이동 순서대로 필요한 사인을 정리했습니다.
2. **공간과 거리에 맞는 표현 정하기** — 멀리서 보는 독립형 사인과 가까이에서 읽는 유리·벽면 레터링을 나누고, 흰색과 짙은 갈색, 검은색을 공간의 바탕 재료에 맞춰 배치했습니다.
3. **제작 가능한 발주 도면 만들기** — 갈바 밴딩, 아크릴 스카시, 시트 커팅 등 제작 방식을 구분하고 모든 사인에 실제 치수와 두께, 수량을 표기했습니다.
4. **메뉴와 안전 안내까지 같은 인상으로 잇기** — 주방·베이커리 메뉴와 화장실, 미끄럼 주의 안내처럼 가까이에서 읽는 작은 사인에도 같은 서체와 색상 기준을 적용했습니다.
5. **설치 현장에서 확인하고 보정하기** — 사진과 현장을 다시 확인해 방향과 가독성을 점검하고, 치수가 맞지 않거나 추가 안내가 필요한 곳은 보정 발주했습니다.

## 만든 것

- 외부 진입·방향 유도 사인
- 주차·층별 안내 사인
- 화장실·안전 안내 사인
- 메뉴·좌석 안내 사인
- 제작 발주 도면과 사양서
- 시공 확인과 보정 발주

출처: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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