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 앉은 자리에서 공간 전체를 읽게 하는 카드 — 카페 웰송 (WELLSONG) | 데이브스톤 작업 사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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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 페이지: https://davestone.kr/work/wellsong-welcom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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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# 앉은 자리에서 공간 전체를 읽게 하는 카드

이름의 유래와 건축, 조경의 이야기를 한 장에 담고 뒷면에는 공간의 지도를 넣어, 고객이 앉은 자리에서 이 공간을 어떻게 즐길지 알게 했습니다.

- 클라이언트: 카페 웰송 (WELLSONG)
- 업종: 카페·공간
- 상태: 웰컴카드 제작
- 데이브스톤의 역할: 공간이 가진 이야기를 고객이 알 방법이 없다는 점에서 시작했습니다. 설계를 맡은 박준영 건축가와 조경을 맡은 박기호 대표를 직접 인터뷰해 공간에 담긴 의도를 확인하고, 직원이 설명하지 않아도 읽히도록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.

## 해결해야 했던 질문

좋은 공간을 만든 이유를 고객은 어디에서 알게 될까?

## 문제

- 건축과 조경에 담긴 의도가 공간에는 있는데, 방문한 고객이 그것을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.
- 이름의 뜻을 매번 직원이 설명할 수는 없었습니다.
- 넓은 공간의 어느 자리에 무엇이 있는지 처음 온 고객은 알기 어려웠습니다.

## 알아낸 것

- 고객이 가장 여유로운 순간은 자리에 앉은 다음입니다. 그때 읽을 것을 주는 편이 입구에서 붙잡는 것보다 낫습니다.
- 건축가와 조경 디자이너를 직접 인터뷰해 얻은 말이라야 직원의 설명보다 신뢰가 생깁니다.

## 진행한 일

1. **전할 내용 고르기** — 이름의 유래와 모기업과의 관계를 정리하고, 건축을 맡은 박준영 건축가와 조경을 맡은 박기호 대표를 직접 인터뷰해 공간에 담긴 의도를 확인했습니다.
2. **앞뒤 나누기** — 앞면에는 공간 전체의 지도를, 뒷면에는 이름의 뜻과 공간의 이야기를 배치했습니다.
3. **카드 디자인** — 손에 쥐고 읽기 좋은 크기로 정하고, BI의 색과 서체 기준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.

## 만든 것

- 웰컴카드 카피라이팅
- 앞뒤 지면 구성
- 공간 지도 디자인
- 인쇄 사양

출처: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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