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 사례
영어교육의 질문에서 시작하는 사업설명회
플에이스 (PL:ace)
영어교육·프랜차이즈 · 사업설명회 자료 제작
가맹 조건을 나열하는 대신, 영어교육이 어떻게 변해 왔고 지금 무엇을 다시 물어야 하는지에서 시작하는 사업설명회 자료를 만들었습니다.

함께한 일
이 프로젝트에서 한 일
예비 원장이 자리에 앉아 무엇을 순서대로 이해해야 계약을 판단할 수 있는지 정했습니다. 그 순서대로 발표의 흐름과 화면을 만들었습니다.
우리가 붙잡은 질문
처음 만난 원장이 두 시간 안에 브랜드를 이해하고 신뢰하게 하려면 무엇부터 말해야 할까?
01 · 처음의 고민
설명회는 대개 조건 설명에서 시작합니다.
- 신생 브랜드는 실적으로 설득할 수 없습니다. 관점과 시스템으로 신뢰를 만들어야 했습니다.
- 예비 원장은 교육 효과와 수익성을 동시에 확인하고 싶어 하는데, 두 이야기가 섞이면 어느 쪽도 선명해지지 않습니다.
- 커리큘럼, 교수법, 운영 시스템, 수익 구조까지 다뤄야 할 내용이 많아 순서를 잘못 잡으면 중간에 흐름이 끊깁니다.
02 · 답을 찾은 곳
판단의 근거는 조건이 아니라 시장을 보는 관점이었습니다.
- 01
기존 브랜드에 대한 시장의 피로가 이미 높았습니다. 새 브랜드의 강점을 말하기 전에 그 피로를 먼저 이름 붙여 주는 편이 빨랐습니다.
- 02
AI가 지식 전달을 대신하는 시대에 남는 차별화는 누가 가르치느냐입니다. 이 관점이 브랜드의 자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.
- 03
교육 이야기와 사업 이야기는 섞지 않고 앞뒤로 나눠야 각각 온전히 전달됩니다.
03 · 이렇게 풀었습니다
시대의 변화에서 시작해 계약 절차로 끝냈습니다.
- 01
발표의 큰 흐름 잡기
영어교육의 시대별 변화 → 지금 다시 던져야 할 질문 → 브랜드와 팀 소개 → 교육 시스템 → 리드교육원 제도 → 경쟁력 순으로 목차를 세웠습니다.
- 02
팀을 근거로 세우기
창업자 네 사람의 경력을 각각 한 장으로 정리해, 브랜드가 아직 어리다는 약점을 사람의 경력으로 메웠습니다.
- 03
교육 시스템을 눈에 보이게
자기주도 학습과 그룹 수업을 오가는 하이브리드 구조, 다섯 단계 커리큘럼, 다섯 가지 교수법을 각각 도해로 만들어 말보다 그림이 먼저 이해되게 했습니다.
- 04
참여 방법까지 이어 붙이기
리드교육원 제도의 성격과 본사의 지원, 지역별 배정 계획과 지원부터 오픈까지의 절차를 마지막에 배치해 발표가 행동으로 끝나게 했습니다.
04 · 함께 만든 것
발표 흐름에서 화면까지
- 설명회 스토리라인 설계
- 86장 발표 자료 기획·디자인
- 교육 시스템 도해
- 커리큘럼·교수법 시각화
- 리드교육원 제도 설명 구조
- 가맹 절차 안내
조건을 먼저 말하지 않고 시장을 보는 관점부터 공유해, 처음 브랜드를 접한 원장도 판단의 기준을 함께 갖고 듣게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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