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 사례
광고 없이도 기억되는 브랜드가 되기까지
오우투 (OUOO2)
라이프스타일·제조 · 리브랜딩
탁월한 기술력과 제품이 있지만 브랜드로 기억되지 않던 오우투를, 생활용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에서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스튜디오로 다시 정의했습니다.

함께한 일
이 프로젝트에서 한 일
오우투가 어떤 회사인지 묻는 데서 시작했습니다. 대표 인터뷰와 워크숍으로 답을 꺼내고, 그 답을 비전과 미션, 태그라인, 로고타입까지 같은 기준으로 이어 갔습니다.
우리가 붙잡은 질문
제품은 좋은데, 왜 광고를 멈추면 고객의 기억에서도 함께 사라질까?
01 · 처음의 고민
제품은 좋았지만, 브랜드로 기억되지는 않았습니다.
- 광고비 곡선과 매출 곡선이 거의 그대로 겹쳤습니다. 광고를 끄면 매출도 함께 꺼지는 구조였습니다.
- 제품 디자인과 업사이클링 기술은 탁월했지만, 고객이 기억할 브랜드 언어가 없었습니다.
- 읽기 어려운 로고와, 매체마다 달라지는 말이 브랜드의 인상을 흐리고 있었습니다.
02 · 답을 찾은 곳
문제는 오우투를 설명할 한 문장이었습니다.
- 01
문제는 제품력이 아니라 여러 제품을 하나로 묶어 설명할 기준이 없다는 데 있었습니다.
- 02
오우투의 본질은 생활용품 제조사가 아니라 소재와 쓰임을 다시 설계하는 회사에 가까웠습니다.
- 03
업의 정의가 바뀌면 로고와 스토어, 상세페이지가 각각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도 함께 정해집니다.
03 · 이렇게 풀었습니다
업의 정의부터 다시 내렸습니다.
- 01
대표 인터뷰와 브랜드 워크숍
브랜드 컨셉 휠과 가치제안 캔버스로 대표가 제품을 만드는 기준, 사업의 목적과 앞으로의 방향을 꺼냈습니다.
- 02
업의 정의를 다시 내리기
생산·유통 브랜드였던 오우투를 하이 퀄리티의 디자인과 품질을 접근 가능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라이프스타일 디자인 스튜디오로 리포지셔닝했습니다.
- 03
반복할 문장 정리하기
비전, 미션, 태그라인, 브랜드 프로미스, 브랜드가 지킬 세 가지 약속과 창업 스토리를 한 문서에 모아 어느 채널에서든 같은 말을 쓸 수 있게 했습니다.
- 04
메시지를 눈에 보이게 만들기
한글 로고타입을 다시 그리고 색상 변형과 태그라인 조합 규정을 정했습니다.
- 05
메시지를 캠페인으로 증명하기
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재생 소재 연구라는 약속이 말로만 남지 않도록, 다 쓴 제품을 보내면 적립금을 받고 새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는 'earth to earth'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. 자사몰을 다시 찾게 하고 고객 데이터를 쌓는 역할도 함께 했습니다.
04 · 함께 만든 것
리포지셔닝에서 BI까지
- 브랜드 워크숍과 진단
- 리포지셔닝 정의
- 비전·미션·태그라인
- 브랜드 프로미스·브랜드 스토리
- 한글 로고타입과 BI 시스템
- 'earth to earth' 캠페인 기획
숫자로 남은 변화
- 75%
- 매출 향상
- 38%
- 자사몰 유입 증가
새 메시지를 중심으로 브랜드와 판매 화면을 다시 연결한 뒤, 매출과 자사몰 유입이 함께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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